한마음 교회

2013. 5. 5. 목양칼럼

2013.06.03 07:04

admin 조회 수:675

 

자녀에게 경건한 삶의 모범이 되십시오

5월은 가정에 달입니다. 특별히 오늘은 한국에서 어린이날로 지키는 날입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 교회에서도 아이들을 위한 특별 만찬을 준비했습니다. 사람은 원래 그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접하는 사람을 닮아가는 법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자녀들이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가장 가깝게 접하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바로 부모입니다. 그러니까 부모는 자녀에게 어떤 기대를 가지기에 앞서서, 자신의 삶을 먼저 돌아보아야 할 것입니다. 삶을 돌아볼 때에는, 다음 세 가지 영역에서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첫 째, 자신의 영적인 생활을 돌아보십시오. 매일 성경을 읽고,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는지. 주일을 지키며, 모든 정성으로 주님을 경배하는지. 그리고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알아가려고 애쓰고 있는지, 스스로 점검하십시오.

둘 째, 자신의 사회적인 생활을 돌아보십시오. 직장에서 동료들로부터 어떤 평가를 듣고 있는지, 자기 일에 만족하고 있는지, 그리고 무엇보다 직업인으로서 자기 일을 통해 하루하루 발전하고 있는지 점검하십시오.

셋 째, 자신의 가정적인 생활을 돌아보십시오. 가족에게 최선의 것을 요구하기에 앞서, 자기 자신이 최선의 것을 가족에게 베풀고 있는지, 그리고 무엇보다 가정 안에서 평화를 만드는 역할을 잘 감당하고 있는지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사람을 닮아간다고 하지만, 의식적으로 우리는 자신이 존경하는 사람을 본받으려고 노력합니다. 때문에 부모는 자녀들이 "이렇게 하라"고 명령하는 것에서 배우는 것 보다, "그렇게 하는 어른의 행동"을 보고 배우는 것이 훨씬 더 많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런 원리를 알고 있었기에, 에베소에 있는 교회를 인도하는 디모데에게 사도 바울은 "디모데 자신의 경건한 삶으로 다른 사람에게 본이 되어야 한다"고 권면한 바 있습니다(딤전415-16). 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치십니까? 가장 좋은 자녀 교육은 자녀에게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삶을 살라고 가르치면서 부모인 우리가 그런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자녀에게 보여주는 것입니다. 말로 가르치는 것보다 행함으로 자녀를 가르치는 것이 성경적일 뿐만 아니라,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오늘도 세상과 자녀 앞에서 경건한 삶의 모본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여러분의 목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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