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자매의 8월 기도편지

Author
김준경
Date
2013-08-20 08:31
Views
1983

보라 ㅎ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신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ㅇ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 12:2)


 


샬롬~♥ 열방의
최전방 ㅌ키 땅에서 ㅈ님의 평안을 전합니다!


제가 살고
있는 ㅇ스탄불에는 2,000만명이나 되는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ㅂ음에 소외된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고 지금도 ㅇ수님을 몰라 죽어가는 영혼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저희 왕의
군대팀은 이번 6개월 동안 ㅇ스탄불 땅에서 3,000명의 사람들에게 ㅂ음을 전하고


ㅇ한ㅂ음을 나눠주는 것을 목표로 하루도 빠짐없이 뛰고
있습니다.


이 땅에 ㅎ나님의 ㄱ회가 세워지는 날까지 우리는 쉬지도
멈추지도 않을 것 입니다.


이 땅에 ㅎ나님의 나라가 임하며 오직 ㅇ수님의 이름만
높임 받도록 함께 아뢰어 주세요~


 


제가 아끼고 사랑하는 영혼들을 소개합니다~


K 자매 - ㅁ슬림이지만
ㅂ음에 강력하게 반응하는 자매입니다. ㅇ한ㅂ음을 일주일만에 다 읽어왔고

지난주부터 저와 매주 ㄱ회를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자매에게 처음 ㅂ음을 전했을 때에

14:6 말씀을 중심으로 나누었는데 처음 ㄱ회 간 날 설교 본문이 요 14:6 인것을 보면서 ㅎ나님이

이미 K 자매 가운데 말씀하시고 일하고 계심을 보았습니다.
다음주에 ㅇ수님 영화를 함께 볼때에

K
자매가 읽었던 ㅇ한ㅂ음이 더 이해가 잘 될수있도록 손모아주세요.


 


B 자매 - 친구들이
많이 있지만 진짜친구가 없다며 술, 담배, 문란한 이성관계를 통해 만족을

얻고자 하는 친구입니다. B 자매에게 진짜 친구가 되어주고 이 세상 그 누구보다도 B 자매를 사랑하시는 ㅇ수님의
십ㅈ가 사랑을 전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B 자매는 아주 똑똑하고 분별력이 있는 자매입니다. 학교에서 기ㄷ교에 대해 배웠지만 그 것은 ㅁ슬림의 입장에서 배운 것이라 정확하지 않다며 기ㄷ교에 대해 정확히
배우고 싶다고 말했고. 다음주부터 함께 성ㄱ공부를 하기로 했습니다. ㅎ나님이 B 자매의 마음을 지켜주시며 ㅅ단이 틈타지 못하도록 아뢰어주시고
제가 ㅌ국어로 성ㄱ공부를 준비하는데에 어려움이 없도록 손모아주세요.


 


☆시ㄹ아 자매들 - 자매들의 가정에는 아픔이
있습니다. 셋째딸 H 자매가 시ㄹ아 전쟁 트라우마로 인해
말도 못하고 걷지도 못합니다. 하지만 H 자매가 이 가정에
ㅂ음의 통로가 될 것을 확신합니다. 다음주에 이 가정을 방문해서 ㅇ수님의
이름으로 H 자매를 위해서 ㅇ수님의 이름으로 기ㄷ할 때 모든 병마가

떠나가고 ㅈ님이 역사하시도록 함께 아뢰어주세요.


 


L 자매 같은 기숙사 방을 쓰는 ㅈ국 위족 친구입니다. 어머니의 강요로 터키에
유학을 왔지만 미국에 가서 사는 것을 꿈꾸며 세속적으로 살아갑니다. 하지만 세속적인 라이프 스타일에
만족하지 못하고 심한 조울증에 시달리고 있으며 3년전에 아버지가 차사고로 돌아가신 후로부터 담배를 피우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ㅂ음을 이야기 해도 듣지 않고 관심도 가지지 않는 L 자매와 지난주에 ㅇ수님 영화를 함께 보았습니다. 감동은 받았지만
믿지는 않는다고 했습니다. L 자매와 매일 교제하며 ㅇ수님에 대해 나눌 때에 ㅎ나님께서 L 자매의 눈과 귀와 마음을
열어주시도록, 자매의 헛된 꿈을 향한 열심이 ㅇ수님을 향한 열심으로 바뀌도록, L 자매의 채워지지 않는 목마름을 ㅈ님의 생수로 채워질 수 있도록 함께 손모아주세요.


 


N 자매 지난 주 주일에 우연히 만나게 되어서
교제를 시작한 친구입니다. 깊은 얘기를 할 시간은

없었지만 ㅂ음을 나누고 ㅇ한ㅂ음을 전해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다시 연락했을때엔
ㅇ한ㅂ음을 읽고 있었고 질문이 많이 있다고 했습니다. 이번주 목요일에 다시 만나기로 했는데
이 친구의 질문들을 잘 답해줄 수 있도록, ㅎ나님이 지혜와 총명과 분별력을 더해주시고 ㅇ수님이 중심되시는
ㅂ음교제를 나눌 수 있도록 아뢰어주세요.


                                              


E 자매 – 120 운동에서 처음 만나서 계속 교제하고 있는 자매입니다. 이ㅅ탄불 대학교에서 사회학을 공부하고 있으며 종교성이 매우 강해서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 모두 가리고 다니는
신실한 ㅁ슬림 청년 입니다. ㅂ음을 전했을 때 표정이 급격히 어두워졌고 매우 불편하고 어려워했습니다. E 자매와 더 깊이 마음을 나누고 E 자매의 신뢰를 얻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ㅎ나님이 사랑하시는 E 자매가
ㅎ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고 E 자매를 위해 죽으신 ㅇ수님을 만날 수 있도록 아뢰어 주세요.


 


ㅎ나님이 ㅇ스탄불을
만지고 계십니다. 이 곳에서 ㅂ음을 전하기 시작한지 일주일 만에 매주 ㅅ경공부를 하고 싶다는 영혼을
만났고 ㄱ회에 가고 싶다는 영혼, ㅅ경을 읽고 싶다는 영혼, 진리와
말씀에 갈급한 영혼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이 땅이 ㅇ수 ㄱ리스도의 십ㅈ가 ㅂ음으로 뒤집어지도록 함께
손모아주세요.


또한, 이 땅에 더 많은 ㅅ역자들이 들어올 수 있도록, 더 많은 ㅂ음 전할
자들과 추수할 일꾼들이


들어오도록
함께 중ㅂ해주세요.


 


터국 민족과
열방이 ㅈ를 ㅇ배하는 그 날까지 여러분과 함께 동역하며 달려나가기 원합니다!


ㅈ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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