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 교회

2013. 4. 28 목양칼럼

2013.06.03 07:03

admin 조회 수:714

 

불평없는 세상 만들기

 

  우리는 지난 주일부터 “말!!!” 시리즈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설교시리즈를 시작하면서 여러분에게 보라색 고무밴드를 손목에 착용하도록 나누어 드렸습니다. 한쪽 손에 차고 있던 고무밴드를 내 입에서 불평의 말이나, 거짓말, 또는 다른 사람들을 험담할 때마다 반대편 손목에 옮겨 차서 만약에 한 쪽 팔에 있던 밴드가 계속해서 21일 동안 그대로 있으면 불평을 하지 않은 것이기에 성공한 것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저는 보라색 밴드를 성도님들께 나눠주면서 나에게 변화란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저 역시 첫날에는 손이 닳도록 밴드를 이리저리 바꿔 끼워야 했습니다. 밴드를 옮겨 차면서 내가 얼마나 불평을 많이 늘어놓고 살아가고 있는지를 깨달았으며, 하루에도 수 십번씩 이 짓을 그만 두고 싶었습니다. 지난 첫 주가 지난 후에 오늘 아침에 점검해 보니 내가 달성한 최소 기록은 하루에 다섯 번 밖에 옮겨 차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바로 다음 날 나는 다시 열 두번이나 밴드를 옮겨 찼고, 계속 그 빈도를 줄이지 못했습니다. 나는 나 자신이 불평이 많은 사람이라고는 한 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런 사람임을 이제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번 시리즈를 통하여 다른 사람이 아닌 설교자인 내 자신이 먼저 변화되는 체험을 하고자 합니다. 말로만 설교하는 목사가 아닌, 행함으로, 입술로만 떠드는 목사가 아닌 삶으로 약속을 지켜가는 그런 목사의 모습을 그려 나가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한마음 가족 여러분 모두를 축복합니다.


“말은 마음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 말 보다 “말은 신앙의 저울”이라는 말을 더 좋아 합니다. 이번 “말!!!” 시리즈를 통하여 우리 입술의 열매가 아름답게 맺어가는 우리가 되길 소원합니다. 사랑합니다.

 

말의 열매를 맺기 원하는 불평 많은 여러분의 목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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