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 교회

어머니! 사랑합니다. (2014.05.11)

2014.05.11 06:46

한마음 조회 수:261

어머니! 사랑합니다.

네 부모를 즐겁게 하며 너 낳은 어미를 기쁘게 하라”(잠23:25)

오늘 Mothers Day를 맞이하여서 한마음의 모든 어머니들께 이렇게 고백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 마음껏 자녀들에게 사랑 받고, 남편에게 왕비의 대접을 받으세요.

당신들은 그런 대접을 받을 자격이 충분히 있습니다.

자녀들이여, 괜히 어머니 앞에서 폼 잡지 말고, 어머니 앞에서 어른 흉내 내는 것처럼 쑥스러운 것은 없습니다. 그냥 어린아이 시절로 돌아가서 어머니 품속에서 오늘 만큼은 어리광을 피우세요. 잊어 버렸던 아이를 안고 있는 기분을 어머니가 느끼게 해 주세요.

자녀들이여, 어머니 앞에서 너무 지친 모습을 보여주지 마세요. 뇌종양 선고를 받고 뇌수술을 두 번이나 받았던 12살 먹은 어린이에게 물었습니다. “고통을 어떻게 견뎠냐?” 자신에게 이렇게 말하면서 고통을 이기고 있다고 대답 했습니다. “지치지 말자!” 스스로에게 이렇게 이야기 하면서 고통을 이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자신이 지치면 부모님이 힘들어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힘든 이야기, 경제적인 어려움, 이민 생활의 피곤함, 인간관계의 섭섭함 같은 것들을 이야기 하지 마세요. 절대로 지치지 않는 모습, 낙심하지 모습을 어머니들은 보고 싶어 합니다.

어머니들이요, 자녀에게 영적 모델이 되어야 합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자식의 운명은 어머니에 의해 결정된다.

자녀의 미래는 오늘 어머니의 무릎에 달려 있습니다. 좋은 대학, 좋은 직장에 들어가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아이들의 영성입니다. 부모의 믿음과 가치관이 분명한 모습을 자녀들에게 삶을 통해서 보여주어야 합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손해 보더라도 타협하지 않고 이루어 나가는 일관성을 보여주는 삶을 어머니를 통해서 보아야 합니다.

자녀들이 자고 있을 때 조용히 아래층에 내려가서 기도하는 어머니, 새벽에 일찍 일어나 기도하고 조용히 하루를 시작하는 어머니의 모습 속에서 자녀들의 미래는 밝아집니다. 하나님께 우리 가정을 맡기고 하루를 시작하는 어머니의 기도 속에서 자녀들의 미래는 분명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은 구체적으로 임할 것입니다. 교회의 모든 어머니들에게 다시 한 번 사랑을 고백합니다. 더욱 멋진 어머니로서, 아내로서 남편과 아이들과 교회 앞에서 드러나길 소원합니다.

한마음 공동체의 어머니들을 사랑하는 여러분의 담임목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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