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 교회

        하나님께 쓰임 받는 한 사람

오늘은 4월 마지막 주일 예배를 드리는 날입니다.

2014년도 3분의 1일 지나가고 있는 이 시점에서 지난 4개월 동안 우리는 어떤 삶을 살았을까요?

앨버트 슈바이쩌 박사와 까뮈 이 두 사람은 노벨상을 받은 것으로 공통점이 있습니다.

이 두 사람은 노벨 상금을 사용하는 방법이 달랐습니다.

슈바이쩌는 노벨 상금으로 아프리카 문둥병자들을 위해서 조그만 병실 하나를 지었습니다.

그런데 까뮈는 그 돈으로 파리의 근교에 근사한 자신의 별장을 지었습니다.

많은 세월이 지난 오늘 그 결과가 어떻게 되었을까요?

슈바이쩌가 지은 그 병실은 오늘 날에는 큰 병원이 세워져서 수 천명의 환자들을 치료하는 곳으로 사용되었습니다. 그런데 까뮈의 별장은 그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기 때문에 그는 사용하지도 못하고 경매 처분을 당했습니다.

인생에서 쓰임 받을 때가 있습니다.

쓰임 받는 역사는 한 사람의 희생과 헌신을 통해서 나타납니다.

히틀러 한 사람의 악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그 민족은 지금까지 죄인의 심정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히틀러의 악행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까?

전 세계를 전쟁으로 몰아넣고 수많은 사람들을 죽인 그로 말미암아 그의 민족은 오늘도 회개합니다. 한 사람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한 민족이 괴로움을 당합니다. 그런데 이런 독일 전체가 마틴 루터로 말미암아 축복의 민족이 되었습니다. 종교개혁을 통한 개신교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한 사람의 중요성입니다. 한 사람이 어떻게 쓰임 받느냐? 에 따라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우리 한 사람의 믿음과 말과 행동에 의해서 한마음 교회의 이미지가 달라질 것입니다.

교회는 바로 이 교훈을 받아 귀중한 역사의 유산으로 우리 자녀들에게 남겨야 합니다.

하나님께 쓰임 받았던 그 한 사람, 그리고 교회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던 그 한 사람의 영광의 역사는 오늘 이 시대를 움직이는 교회의 역사 가운데에 영원히 기록될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과 저는 어떤 사람입니까?

하나님께 쓰임 받는 그 한 사람이 되길 원하는 여러분의 목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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