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 교회

"고난 주간을 보내며" (2014.04.13)

2014.04.11 13:38

한마음 조회 수:423

고난 주간을 보내며...”

 

종려 주일인 오늘부터 고난주간이 시작 됩니다.

이번 한 주간에는 예수님의 고난과 죽으심과 부활이 있습니다.

한마음 가족들은 이번 한 주간을 경건하게 마음으로부터 주님을 묵상하면서 보냈으면 합니다. 가능하면 이번 주간은 예수님의 행적을 따라 갈보리의 슬픔과 십자가의 고통을 함께 나누는 기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고통을 나눈 사람만이 기쁨을 나눌 자격이 있습니다. 고통과 기쁨을 함께 나눌 때 서로가 닮아가는 닮음 현상이 나타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닮기 원한다면, 예수님의 고난을 동참하는 한 주간이 되길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마지막 한 주간은 어떻게 보내셨을까요?

 

1) 종려주일 : 예루살렘에 입성하심과 무리의 환영. 성을 보시고 예수님께서 우심.

2) 월요일 :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심. 성전을 깨끗이 하심.

3) 화요일 : 예수님의 권위에 대한 변론. 가이사에게 세 바치는 일. 부활 논쟁. 꾸짖으시는 예수님.

4) 수요일 : 예수님을 죽이기 위한 음모가 벌어짐

5) 목요일 : 최후의 만찬. 예수님의 고별설교와 중보기도

6) 금요일 : 배반당하고 잡히신 예수님. 빌라도의 심문을 받으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

7) 토요일 : 로마병정이 예수님의 무덤을 지킴.

8) 주일 : 무덤에서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심.

 

이번 한 주간에는 가능하면 하루에 한 끼를 금식하며, 기도하고, 성경을 읽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특별히 고난 주간 중 예수님께서 마지막 숨을 거두시는 날을 기념하는 성 금요일(Good Friday) 저녁 730에 교회에 나오셔서 함께 기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이렇게 주님의 고난에 동참한 후, 부활 주일 새벽 루이빌 지역 연합 새벽 예배와 부활 주일 예배에 기쁜 마음으로 참석하여 부활하신 주님을 마음껏 찬양하는 시간이 되길 기도합니다.

 

주님의 십자가를 묵상하는 고난 주간에 여러분의 목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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