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 교회

2014.10.19. 목양칼럼

2014.10.21 19:05

한마음 조회 수:303

축복하는 인생과 함정 파는 인생...


  요즈음 저는 아침마다 전도서 말씀을 가지고 큐티를 하고  있습니다. 전도서를 보면함정을 파는 자는 거기 빠질 것이요, 담을 허는 자는 뱀에게 물리리라 (108).” 사람을 곤경에 빠트리면 자신이 먼저 그 곤경에 빠진다는 말씀이 소개됩니다.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인생은 함정을 파는 인생입니다.  어리석은 인생일까요? 다른 사람을 빠뜨리기 위해 함정을 파느라고 온갖 고생 다했는데, 결국에는 그 함정에 자신이 빠져   말로 다할 수 없는 고통을 겪기 때문입니다.

  이숍 우화에 나귀와 여우가 함께 사냥 길에 나섰다가 무서운 사자를 만났습니다. 꾀보 여우가 재빨리 사자에게 가서 속삭였습니다. "저를 살려주시면, 나귀를 함정에 빠트려 잡을 수 있게 해 드리겠습니다." 사자는 고개를 끄덕였고, 여우는 나귀를   함정으로 유인해 빠뜨렸습니다. 나귀가 함정에 빠져 달아나지 못하게 된 것을 확인한 사자는 여우부터 여유 있게 잡아 꿀꺽 먹어 버렸습니다."

  인생은 부메랑입니다. 삶의 부메랑은 누구나 겪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다른 사람을 격려하고 축복하면 그 축복이 부메랑이 되어서 나에게 돌아옵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을 넘어뜨리기   위해서 함정을 파면 그것이 부메랑이 되어서 내가 빠지게 됩니다. 다른 사람을 불행케 하는 함정 파는 인생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 남을 이롭게 함으로써 행복한 삶을 이웃과 나누어야  합니다. 주님은 주는 자가 복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성도는   함정을 파는 자가 아니라 행복을 베풀고, 격려를 베푸는 인생입니다.「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책에서 로버트 기요사키의 말입니다. "무언가가 부족하거나 필요하다고 느낄 때마다  먼저 원하는 것을 주어라. 그러면 그것이 푸짐하게 돌아올 것이다. 이것은 돈과 미소, 사랑, 그리고 우정에 대해서도 같다."

  우리들의 생애가 행복이 되기 위해서, 좋은 것을 얻기 위해서는 늘 먼저 주어야 합니다. 자꾸 주는 자가 되세요. 사랑, 시간, 물질, 내가 갖고 있는 것을 나누다 보면 내가 나눈 것이 어느 날 다 나에게로 날아옵니다. 축복의 사람의 축복은 바로 이런 삶입니다.

축복의 인생이 되기를 원하는 여러분의 목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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