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 교회

2014.10.05. 목양칼럼

2014.10.05 15:11

한마음 조회 수:174

“10월을 시작하며....”

 

10월이 시작 되었습니다. 계절적으로 10월은 추수의 계절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오늘은 우리 한마음 가족들이 소풍을 나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지어 놓으신 자연 속에서 예배하며, 교제하며, 참된 안식과 평안을 누리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킴 월스라는 여자 성악가가 있습니다. 그녀는 빌리 그래함 목사님을 따라다니며 찬양하는 성악가입니다. 그녀는 본래 한국 사람으로 한국전쟁 때 두 눈을 잃은 시각 장애자였습니다. 그녀가 만난 한 미군 병사가 미국으로 돌아갈 때 그녀를 데려다가 신앙으로 키우며, 공부를 시켰습니다. 그 후 킴 월스는 고등학교를 마치고 인디애나 주립대학을 졸업한 뒤 오스트리아에 유학을 가서 훌륭한 성악가가 되었습니다.

그녀가 무대에 올라가 찬양을 부를 때면, 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영감 있는 찬양에 은혜를 받았습니다. 노래가 끝나면 그녀는 이렇게 간증하곤 했습니다.

“나의 친절한 인도자는 100미터 전방에 무엇이 있는지 나에게 안내해 주지는 않습니다. 다만 내 발 바로 앞에 계단이나 돌맹이 같은 장애물이 있는 것만 말해 줍니다. 안내자의 말을 따라 한 걸음 발걸음을 옮기다 보면 무대까지 오게 되고, 노래를 부를 수 있게 됩니다. 여러분, 10 20년 뒤에 우리에게 일어날 일들을 우리는 알 지 못합니다. 다만 친절한 안내자 되시는 예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한 걸음 한 걸음을 옮기다 보면 저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 도달하게 될 것입니다.”

 

앞을 보지 못하던 이 사람이 한 걸음 한 걸음 믿음으로 갈 때 그에게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지나간 2014년의 9개월을 떠나 보내시기 바랍니다. 지나간 시간들에 묶이어서 2014년의 남은 시간들을 놓치지 말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남은 3개월의 시간들이 우리에게 희망차게 펼쳐질 것을 기대하면서 한 걸음 한 걸음 충성스럽게 믿음의 발자욱을 디뎌 봅시다. 믿음의 발걸음을 힘차게 걸어가 봅시다. 주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새 일을 이루리라.”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믿음의 걸음을 걷는 우리들을 통해서 새 일을 이루실 것입니다. 새 일을 이루는 그 분의 축복의 통로가 되시길 사모합시다. 한마음 교회의 축복의 통로가 되어 봅시다. 그리고 10월에는 풍성한 영적 추수를 하는 삶이 되었으면 합니다. 특별히 축복의 통로가 되시는 첫 발걸음이 오늘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한마음 교회 소풍을 통하여 마음껏 뛰어 노는 시간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10월을 한마음 가족과 함께 맞이하는 여러분의 담임목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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