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 교회

2014.08.31 목양칼럼

2014.08.31 07:24

한마음 조회 수:207

예수님 닮은

   저는 우리교회 Youth(청소년부)아이들을 보면 볼수록 얼마나 귀한지 모르겠습니다. 대부분 저보다 키와 몸집이 훌쩍 아이들이 저를 때마다 머리를 꾸벅 숙여 인사하는 습을 보고 있으면 달려가서 안아주고 싶은데, 막상 내가 안아주려고 하면 아이들은 쑥스러워 만큼 도망가곤 합니다. 한국에서 사역할 청소년들을 가만히 관찰해보면 어떤 아이들 인사를 잘하는데, 일부 학생들은 어른을 봐도 지나가는 행인처럼 여기며 인사도 하고 고개를 빳빳이 세우고 쳐다보지도 않고 그냥 지나가는 모습을 보곤 했습니다. 그런 학생들을 어른들은 인성교육의 부재 말을 되새김질 하면서 민망하다는 얼른 고개를 숙이고 도망치듯 어디론가 사라지곤 합니다. 사실 인간관계는 인사만 잘해도 대인관계에서 70점을 따고 들어가는데, 인사하기가 귀찮고, 내가 사람에게 인사를 해야 ?’ 하는 마음으로 인사의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 모양입 니다. 사실 그런 학생들이 학교를 졸업하고 회사에 다니면, 과연 회사에서 인정을 받을 수 있을 것인가 하는 의문이 들기도 했습니다.

   생각에는 예수님은 나사렛 마을에서 공생애를 시작하시기 전까지, 삼십 년간 예수님의 삶은 지극히 평범하셨고, 그저

요셉과 마리아의 장남으로 무탈하게 성실하고 착한 삶을 사셨 것입니다. 아마도 예수님은 어렸을 부터 어른을 보면

인사도 잘하고, 부모님께 효도하 , 동생들도 돌보고 사랑하는 범생이 중에 범생이 였을 같습니다. 이런 면에서 오늘날

학생들 중에서 예수님과 닮은꼴을 가진 사람들을 찾아보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만큼 인성 면에서 탁월하게 좋은 학생들이

드물기 때문입니다. 인성이 메말라가는 극도의 이기주의 사회 에서 적어도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의 성품을 본받아 누구나 가까

하고 싶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사실 그게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닌데, 사람들은 그걸 못하고 짜증을 내며, 싸운

사람처럼 불편한 얼굴로 이웃을 대하며 살아갑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품으면 이웃을 선한 음으로 대하고 존경하며 사랑할

있는 마음이 생깁니다. 그리스도인들은 구원을 받기 위하 교회만 열심히 다니는 이기주의적인 종교인에 머물러 있어선

됩니다. 적어도 올바른 격과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제자로 거듭날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 닮은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인격과 삶을 따라하는 예수님 닮은 들이 모인 우리 한마음 교회 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예수님 닮은 되길 원하는 여러분의 목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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