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 교회

2014.08.24. 목양칼럼

2014.08.24 07:28

한마음 조회 수:190

예배를 무시하지 말라 (3)

 

예배를 무시하지 말라 주제로 이루어지고 있는 목양칼럼의 마지막 번째입니다.

간혹 예배 시간에 누군가 앉아 있어야 자리에 덩그러니 의자만 있는 모습이 저의 시선에 들어오곤 합니다. 저는 지금 예배드려야 시간에 무엇을 하고 계실까? 곰곰이 생각합니다. 정말 예배보다 중요한 것이 있을까? 정말 예배드리는 보다 급하고 소중한 어떤 일이 있을까? 라는 질문을 속으로 합니다. 그러면서 혹시 바쁘다는 핑계로, 피치 못할 사정이 있다는 핑계로 예배를 무시하고 있지는 않은가? 하는 생각에 슬그머니 하나님께 민망한 마음이 듭니다. 사랑하는 한마음 가족 여러분! 예배드리는 시간에 여러분이 있는 곳은 여러분이 있지 않아도 자리입니다. 하나님께 예배하도록 지정된 장소에 여러분이 그곳에 있지 아니하면 당신의 자리는 비어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교회에 누룩처럼 번져가고 있는 경향 중에 예배를 무시하고, 혹은 의무감과 진실성 없는 예배에 대한 태도들을 때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어떤 통계에 보면 등록한 교인들의 수에 비하면 상당히 적은 수의 사람들만이 예배에 참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현상들을 아주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는 현실이 정말 두렵습니다.

주일 오전 예배에 나오는 사람들 중에 15-20% 정도의 사람만이 수요 예배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요 예배에 참석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의무라고 생각하는 교인은 거의 없는 세태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가다가는 5 쯤에는 수요 예배가 교회에서 사라지지 않는다고 누가 장담할 있겠습니까? 오늘의 모습은 바로 5 후의 우리 모습입니다. (다행히 우리 한마음 교회는 주일예배 참석인원의 50%정도가 수요예배를 참석은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부족합니다.) 도대체 예배 드려야 시간에 자신의 예배 의무를 버리고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그렇게도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까? 예배 시간을 아끼고 살면서 일평생 세상에서 무엇을 얻으려고 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예배 시간까지 먹으면서 까지 얻고자 하는 것들이 정말 하나님 앞에서 그렇게 가치 있는 것입니까? 간혹 여유가 생기면 때는 예배를 드리겠노라 말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경험으로는 가서도 여전히 우리는 바쁘게 지낼 것입니다. 평생 바쁘게 쫓기듯이 살다가 죽는 것이 우리 인생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한마음 가족 여러분! 예배의 자리에 발짝 다가오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발짝 다가서는 걸음이 하나님의 거룩한 발걸음 것입니다. 당신의 발걸음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예배에 생명을 여러분의 목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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