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 교회

예배를 무시하지 말라 (2)


지난주에 이어서 예배를 무시하지 말라라는 주제로 목양칼럼을 씁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신앙의 가치 기중 중에 하나는 예배는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사항입니다. 대학교 다닐 때 아무리 선택 과목을 잘 수강하고 점수가 A+가 나온다고 해도, 전공과목의 성적이 문제가 된다면 그것도 전공필수 과목에 성적이 좋지 못하다면 학위취득이 불가능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예배는 선택 과목이 아니라 필수과목입니다. 저는 우리 한마음 가족이라면 당연히 예배 참석하는 것에 대해서 모두가 다 바로 전공 A+의 성적을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예배는 성도의 전공 필수과목입니다. 이런 예화를 책에서 읽어 본적이 있습니다. 

어떤 교회 교인들이 허구한 날 주일예배를 빼먹고 골프장을 가는 것이었습니다. 담임목사님이 이를 안타까워하며 "제발 주일날은 골프장에 가지 말라"고 신신 당부를 했습니다. 그 후 조금 좋아 지는가 싶더니 몇 주 지나지 않아, 어떤 집사님이 주일날 골프장에 또 간다는 것이었습니다. 적어도 이 사람만큼은 하면서 믿었던 집사님이기에, 목사님은 너무도 화가 나서 그 이유를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그 집사는 이렇게 대답하더랍니다.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면 몸은 교회에 와 있는데 마음은 골프장에 가 있고, 골프장에 가 있으면 몸은 골프장에 있는데 마음은 교회에 가 있으니, 몸과 마음 중 어느 쪽이 교회에 가는 것이 좋겠습니까? 저는 몸보다는 마음이 교회에 가는 것이 더 낫다고 여겨서 그만~"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의 몸과 마음 둘 중, 어느 하나만 요구하지 않으시고 둘 다 원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마음을 다하여 예배 드리고, 몸을 바쳐서 봉사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런 의미에서 예배의 부흥을 위하여 세 가지 원칙을 제시합니다.

 

첫째, 예배에 목숨을 거십시오. 예배는 목숨을 걸만큼 중요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에 목숨을 거십시오. 그리하면 모든 것을 하나님이 책임져주실 것이다.

둘째, 미루지 마시고 오늘부터 결단을 하십시오. 누구도 한가한 사람은 없습니다. 결단을 내리고 예배에 동참을 하십시오.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풍성한 은혜와 능력을 체험할 것입니다.

셋째로, 신앙을 업그레이드 하십시오. 늘 신앙의 모습이 그 자리에 있다고 생각합니까?  그렇다면 예배를 참석하십시오. 예배 현장에서의 영적 회복과 성령 충만을 경험할 것이며 내 신앙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될 것입니다. 물론 우리 한마음 가족 대부분은 예배에 잘 참석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조금 더 열심을 내자는 의미로 이 목양칼럼을 드립니다.

 

예배의 부흥을 꿈꾸는 여러분의 담임목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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