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 교회

예배를 무시하지 말라 (1)

 

 하나님을 제일 무시하는 행위는 무엇일까?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것은 예배를 드리지 않는 삶입니다. 오늘부터 예배를 무시하지 말라는 주제아래에서 3번에 걸쳐서 목양칼럼을 쓰고자 합니다. 우리 교회는 공식적으로 드리는 예배로서 주일 예배수요일 예배, 그리고 금요일 기도회가 있습니다. 주일예배의 경우 전체 등록교인의 95%이상의 성도가 꼬박꼬박 예배를 참석하고 있고, 수요예배의 경우에는 주일 예배에 참석하는 성도들의 약45-50% 가량의 성도들이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금요 기도회에는 10여명 정도 되는 성도들이 한 주도 빼놓지 않고 중보기도회로 모이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다른 교회와 비교해서 많은 분들이 예배에 충성스럽게 참석을 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담임목사인 저로서는 아직도 제 마음에 흡족하지를 않습니다. 주일예배100%, 수요예배100%, 금요기도회 100%의 참석을 원한다면 제가 너무 욕심이 많은 목사일까요? 제가 다른 것에는 욕심이 없는데, 성도들의 예배 참석에 대해서는 욕심이 과할 정도로 많이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 이유는 성도는 예배하는 자로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예배로 시작하여 예배로 끝을 맺는 것이 성도의 삶입니다. 성도는 예배할 때 가장 하나님의 자녀다운 본연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예배드릴 때 가장 능력이 충만한 존재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전에는 비가 오는 날이면 목사님들이 걱정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오늘도 굳은 날씨에 빠지는 성도들이 많겠구나!” 하고 말입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상황이 바뀌었습니다. 날씨가 흐리고 비가 오면 목사님들의 얼굴에 웃음이 흘러 넘칩니다. “오늘은 성도들이 교회에 모두 나오겠구나왜 이렇습니까? 요즘에는 날씨가 좋으면 다 야외로 나갑니다. 골프를 치러 나갑니다. 낚시하러 나갑니다. 등산하러 나갑니다. 이렇듯 점차로 예배의 중요성이 상실되고 있습니다.

예배 실종! 이것이 오늘의 교회의 모습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예배는 우리를 살리는 능력입니다. 예배를 떠나서 살면 겉으로는 살았다고 하지만 속으로는 죽은 자요, 아무런 능력이 없는 무늬만 그리스도인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아무리 예수를 잘 믿는다고 하면서도 한 달만 예배를 드리지 않고 살면 그는 능력을 상실합니다.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예배는 우리에게 생명을 공급해주는 생명선이기 때문입니다. 예배를 떠나면 생명줄이 막히기 때문에 죽음을 맛보고 아우성치는 인생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제 계절적으로 여름의 막바지에 와 있습니다. 곧 가을이 올 것입니다. 다시 한번 믿음의 끈을 조이시고 예배에 나아와 예배의 감격을 맛보는 계절이 되었으면 합니다.

예배를 무시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그를 무시합니다. 하나님이 무시하면 우리 인생은 끝입니다. 예배는 하나님께 쓰임 받는 통로입니다. 예배를 무시하지 마세요.

 

오늘도 예배자로 서기 위해 몸부림치는 여러분의 목사가..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아이디가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