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 교회

2014년 후반전이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주에는 우리 교회가 왁자지껄 아이들의 떠드는 소리가 가득했습니다. 지난 6월30일(월)부터 시작 된 2014년 어린이부 VBS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마무리 되었습니다. 뜨거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고해 주신 어린이부 사역자인 박동진 목사님 가정을 비롯하여 사역자, 교사, Youth 아이들 그리고 주방에서 수고해 주신 성도님들, 도네이션과 기도로 함께 하신 모든 한마음 가족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2014년 1년 중 6개월(전반전)을 보내고 새로운 후반전의 시작인 7월을 맞이합니다.

“킴 월스”라는 여자 성악가가 있습니다. 그녀는 빌리 그래함 목사님을 따라다니며 찬양하는 성악가입니다. 그녀는 본래 한국 사람으로 한국전쟁 때 두 눈을 잃은 시작 장애자였습니다. 한 미군 병사가 본국으로 돌아갈 때 그녀를 데려다가 신앙으로 키우며 공부를 시켰습니다. 킴 월스는 고등학교를 마치고 인디애나 주립대학을 졸업한 뒤 오스트리아에 유학을 가서 훌륭한 성악가가 되었습니다. 그녀는 무대에 올라가 찬양을 부를 때면 많은 사람이 그녀의 영감 있는 찬양에 은혜를 받았습니다. 노래가 끝나면 그녀는 이렇게 간증하곤 했습니다.

“나의 친절한 인도자는 100미터 전방에 무엇이 있는지 나에게 안내해 주지는 않습니다. 다만 내 발 바로 앞에 계단이나 돌맹이 같은 장애물이 있는 것만 말해 줍니다. 안내자의 말을 따라 한 걸음 발걸음을 옮기다 보면 무대까지 오게 되고 노래를 부를 수 있게 됩니다. 여러분, 10년 20년 뒤에 우리에게 일어날 일들을 우리는 알 지 못합니다. 다만 친절한 안내자 되시는 예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한 걸음 한 걸음을 옮기다 보면 저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 도달하게 될 것입니다.”

앞을 보지 못하던 이 사람이 한 걸음 한 걸음 믿음으로 갈 때 그에게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이제 2014년 후반전이 시작되었습니다. 지나간 2014년 전반전을 아쉬움 가운데 보냈지만 이제 우리에게 펼쳐질 2014년 후반전을 생각하면서 한 걸음 한 걸음 충성스럽게 믿음의 걸음을 걸어갔으면 합니다.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내가 새 일을 이루리라.”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믿음의 걸음을 걷는 우리들을 통해서 새 일을 이루실 것입니다. 새 일을 이루는 그 분의 축복의 통로가 되시기를 사모합니다. 교회의 헌신의 축복의 통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사랑합니다.

2014년 후반전을 시작하며 여러분의 담임목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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