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 교회

2015.02.22. 목양칼럼

2015.02.22 15:50

한마음 조회 수:69

먼저 자신을 용서하라!

우리는 용서받고 싶은 갈망이 있습니다. 또한 용서를 베풀고 싶은 갈망이 있습니다. 그런데 용서를 베풀기 위해서 선행되어야 할 것은 하나님이 베푸신 용서의 은혜를 경험하는 것입니다. 용서를 받아본 사람만이 용서를 베풀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이 베푸신 용서의 은혜를 잘 받아드리지 못한 채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까닭에 다른 사람을 용서하는 것이 그토록 어려운 것입니다.

 "스펄전" 목사님은 용서의 은혜를 이렇게 강조하고 있습니다.

 “인간은 태산같이 죄를 쌓지만, 하나님은 그에 뒤질세라 더 높은 은혜의 산을 쌓으신다. 인간이 더 높은 죄의 산을 올린다고 해도 우리 주님은 그보다 열 배나 높은 은혜의 산을 만드신다. 이 경주는 계속되다가 마침내 전능하신 하나님이 인간이 쌓은 죄의 산을 뿌리 채 뒤흔들어 마치 알프스 산에 한 마리 파리를 묻어버리듯 은혜의 산 아래 파묻어 버리신다. 아무리 엄청난 죄라고 할지라도 무한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막지는 못한다.

 우리는 죄를 지으면 죄의 대가를 반드시 지불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죄를 지은 후에 죄책감으로 자신을 학대합니다. 자신을 증오합니다. 열등의식으로 자신을 가득 채웁니다. 물론 우리가 죄를 지은 것은 잘못한 것입니다. 우리는 죄를 지은 후에, 자신이 지은 죄에 대해 아파하면서 하나님께 죄를 고백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의 문제는 죄를 고백한 후에도 용서받은 확신 없이 살아가고 있다는 데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죄를 용서하셨는데도 우리는 자신을 용서하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죄를 용서하셨다면 우리도 자신을 용서함이 마땅합니다.

" C. S. 루이스"는 이렇게 말합니다.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용서하셨다면 우리도 자신을 용서함이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다면 이는 마치 우리 자신을 하나님보다 더 높은 재판관인 것처럼 여기는 것과 같다.

하나님의 용서를 받아드리는 것이 겸손입니다. 우리가 주님 앞에 나올 때마다 들어야 할 음성이 있습니다. “나는 너를 용서하였다.는 음성입니다. 오늘 용서의 은혜를 받아들이고, 자신을 용서하세요. 자신을 받아 들이시기 바랍니다.   

"용서"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며 여러분의 목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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