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 교회

2014.11.30 목양칼럼

2014.12.06 10:05

한마음 조회 수:128

나에게 한마음 교회는 어떤 교회인가?”

 


영국의 전설적인 설교자 조지 휫필드는 기독교 역사상 위대한 설교자요, 업적을 세운 사역자 중 한 사람이었습니다.

영국에서 미국으로 대서양을 오가며 펼치던 그의 헌신적인 설교 사역은 신대륙의 첫 번째 영적 대각성의 기폭제가 되었습니다. 조지 휫필드는 탁월한 설교 능력과 복음의 감화력을 소유한 성령의 사람이었습니다. 당시에 그의 설교와 사역에 대하여 부정적인 생각과 헐뜯는 말을 하는 사람이 많았지만, 그는 아랑곳하지 않고 순수한 말씀 사역자로 전도자로 일생을 살았습니다.


그리스도를 사랑한 그가 일평생 자주 외치던 말이 있습니다. ! 휫필드는 잊혀지게 하라. 오직 그리스도만 기억되게

.” 는 말을 반복해서 강조하여 설교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그 위대한 설교자였던 그가 사역을 하다가 몸이 지치고 마음이 곤고해질 때마다 어떻게 했는지 아십니까? 그는 그 때마다 처음 예수님을 만나 회심을 했었던 고향 동네의 예배당을 찾아가서 무릎을 꿇고 기도한 후 그의 의자에 입을 맞췄다고 합니다.


자신이 회심했던 교회에 달려가서 의자에 입을 맞추던 위대한 설교자의 마음은 이런 것이 아니었을까요? 내가 탕자의

길에서 돌아와 바로 이 자리에서 주님을 만났는데, 다시는 하나님 외에 다른 세상적인 것에서는 행복을 찾지 않으리라.”

1년을 마무리 해 가는 지금의 시점에서 우리에게도 이러한 회심과 다짐이 필요하지 않습니까? 우리가 입 맞출 회심의 의자는 어디에 있습니까?


저는 금요일에 기도회가 마친 후에 가끔 교회에 남아 늦은 시간까지 교회에 있거나, 간혹 밤을 새기도 합니다. 힘들 때,

외로울 때에 내 손을 붙잡아 주는 주님의 경험을 교회에서 누리기 위해서 입니다. 그리고 아픔과 고난의 골짜기를 지나가고 있을 성도님들과 가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여러분은 힘이 들 때에, 외로울 때에, 억울할 때에 어디 가세요? 다른 곳에 가지

마시고 교회에 한번 와 보세요. 그리고 주님께 무릎을 꿇어 보세요. 교회에서 어머니의 품을 느낄 것입니다.


예배당 안에 기도하며 눈물을 흘리는 자리, 찬양하면서 눈물을 흘리는 자리, 말씀을 들으면서 회복의 눈물이 있는 자리가

바로 지금 우리가 앉아 있는 그 자리입니다. 그 자리는 우리가 언제나 찾아올 수 있는 한마음교회 입니다. 저와 여러분들에게 있어서 어머니의 품은 곧 한마음 교회입니다. 언제든지 이 어머니의 품으로 달려 나오시는 한마음 가족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랑합니다.


 

어머님의 품인 한마음 교회를 섬기는 여러분의 목사가...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아이디가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