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 교회

2014.11.16 목양칼럼

2014.11.17 15:07

한마음 조회 수:139

추수 감사절을 기다리며….”

 

영국 어느 마을에 “God & me”(하나님과 나)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는 돌다리가 있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이 찾는 유명한 관광 명소인 이 돌다리에는 사연이 있습니다. 오래 전 이 마을에 홍수가 났습니다. 그때 한 소녀가 교회에 가기 위해 나무다리를 건너다가 그만 나무다리가 떠내려가는 바람에 물속에 빠지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그때 소녀는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나님, 만일 제가 살아난다면 이곳에 홍수에도 견딜 수 있는 튼튼하고 멋진 돌다리를 만들어 놓겠습니다.”

기도가 끝난 뒤 놀랍게도 소녀는 기적적으로 생명을 건졌습니다. 소녀는 하나님과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가정부 일을

하며 알뜰히 돈을 모았습니다. 돌다리를 만들기 위한 돈이 마련될 때까지 소녀는 고단한 일들도 기쁘게 여기며 최선을

다했습니다.

10년 후에 마침내 돌다리를 놓을 수 있는 돈을 모은 소녀는 다시 고향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튼튼한 돌다리를 놓았

습니다. 하나님과 그 소녀가 힘을 모아 놓은 다리라는 것을 기념하기 위대 다리 이름을 “God & me”라고 지었습니다.

지금도 그 다리를 건너는 사람들은 소녀를 생각하면서 감사의 신앙을 되새긴다고 합니다.

11월은 감사의 달로 지킵니다. 또한 다음 주일인 11 23일은 추수 감사 주일로 지킵니다. 모든 날들이 다 감사의 날이지만, 한 해를 되돌아보고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며 그 감사를 하나님께 예배로 표현하는 귀한 날이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번 추수 감사 주일 예배는 특별한 순서를 준비해서 드리게 됩니다. 어린이부, 청소년부, 청년부, 디모데 아카데미에 속한 우리의 자녀들이 준비한 감사절 예배를 드릴 것입니다. 우리 자녀들이 가지고 있는 많은 달란트를 통하여 하나님께 마음껏 드리는 감사의 축제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추수 감사 예배가 끝난 후에는 우리교회에 많은 은혜를 베풀어 주고 있는 Lyndon 교회 성도들을 초청하여 특별 점심 식사를 할 예정입니다. 마음껏 축복하고 감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저는 이번 추수 감사 주일 예배가 우리 한마음 가족들 모두에게 먼 훗날을 기억될만한 감사의 추억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하나님께 우리 자녀 세대들이 감사할 수 있는 멋진 감사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또한 온 가족들이

어려운 이 때에 우리가 드릴 수 있는 최고의 감사를 하나님께 드렸으면 합니다. 우리가 감사의 돌다리가 되어서 자녀들이 우리를 생각할 때마다 감사의 신앙을 새겼으면 합니다. 이번 추수 감사 주일만큼은 마음껏 감사를 고백합시다.


추수 감사절을 손꼽아 기다리는 여러분의 목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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