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 교회

2014.11. 9. 목양칼럼

2014.11.12 10:36

한마음 조회 수:150



보배를 담은 질그릇 인생


오늘 목양 칼럼 제목은 오늘 설교 제목과 같습니다. 이유는 설교에서 전하지 못한 내용을 채우려는 저의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의 설교가 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성경에서 인간은 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실제로 사람 아담의 뜻은 붉은 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주의 손으로 지으신 이라고 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인간은 하나님께서 흙으로 빚으신 질그릇 인생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질그릇은 그릇, 그릇, 나무 그릇에 비하면 아주 약합니다. 충격을 조금만 받아도 쉽게 금이 가고 깨어집니다.

우리도 질그릇처럼 너무 약합니다. 누군가의 한마디에 마음이 흔들리고 상처를 받습니다. 아닌 일에 쉽게

오해하고 미워하기도 합니다. 이처럼 우리 인생은 질그릇처럼 외적 충격에도 내적 충격에도 쉽게 금이 가고 깨어지는

지극히 연약한 존재입니다. 그러나 질그릇도 그릇보다, 그릇보다 귀한 그릇으로 쓰일 있습니다. 그릇의

가치란 그릇의 질이나 모양에 있지 않고 그곳에 담긴 내용에 달려있습니다. 무엇이 담겼느냐에 의해 그릇에 가치가

평가되는 것입니다. 보잘것없는 질그릇이라도 보석을 담으면 귀중한 보석함이 됩니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은 질그릇

같은 인생을 살고 있던 고린도 교회 형제들에게 여러분 안에 보배를 담으십시오 라고 외쳤습니다. 그리스도를 담은

질그릇 인생은 이상 약하고 가치 없는 인생이 아닙니다. 보배이신 그리스도를 담은 가장 귀한 인생입니다. 예수의 복음을 영혼에 담은 인생은 어떤 슬픈 일을 당해도 당황하거나 쉽게 낙심하지 않습니다. 어떤 어려움을 당해도 쉽게 실망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억울하고 답답한 일을 당해도 쉽게 흔들리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비록 약한 질그릇 같은 인생이지만,

안에는 보배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담고, 함께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질그릇이 아니라 보석함이며, 죄인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우리 한마음 가족들이 날마다 죄와 사망 권세를 이기는 승리의 인생을 살아가시기

원합니다. 보배를 담은 질그릇처럼 말입니다.


그릇 인생 되기를 소원하는 여러분의 목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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