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 교회

2014.10.26. 목양칼럼

2014.10.28 10:41

한마음 조회 수:271

예수님만 생각할래요.


오래 전에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들(Tuesdays with Morrie)이란 제목의 책을 읽었습니다. 책의 내용은 불치병에 걸려 죽음을 앞에 둔 선생님이, 사랑하는 제자를 화요일마다 만나서 가르친 교훈들을 기록한 것입니다. 교훈들의 내용은 사랑, , 공동체, 가족,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 용서, 그리고 마지막에 죽음에 관한 것들입니다. 그 교훈가운데 제 가슴에 부딪혔던 것들 중에 다음과 같은 내용들이 있습니다. 있는 생애를 살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일에 네 자신을 헌신하라. 너를 둘러싸고 있는 공동체에 헌신하라. 그리고 네게 목적과 의미를 줄 수 있는 어떤 일을 창조하는데 너 자신을 헌신하도록 하라.

죽음의 목전에서 모리 교수가 제자에게 남긴 교훈을 읽으면서, 저도 다시한번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며, 나의 생애에 결코 포기할 수 없는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깊은 생각 속에 내린 결론은 제게 가장 중요한 것은 고등학교 1학년 때 예수님과의 만남이었습니다. 그 분과의 만남 때문에 오늘날 제가 한마음 교회를 만났습니다. 그 분과의 만남 때문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따뜻한 한마음 가족들을 만났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저에게 있어서 삶의 의미이며, 목적입니다.

 

저는 한마음교회를 섬기면서 늘 생각하는 고민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한마음교회의 존재 이유입니다. 왜 하나님은 한마음교회를 세우셨고, 우리 교회는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를 생각합니다. 제 마음 깊은 곳에 있는 확신은 한가지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서입니다. 예수님이 우리 교회의 중심입니다. 예수님이 맡기신 영혼을 구원하는 것이 우리 교회의 비전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명하신 사랑의 계명이 우리의 삶의 동기입니다. 우리 다른 생각하지 마십시다. 오직 그 분만을 생각하면서 사랑하고 섬기고 후회 없는 인생을 살아가십시다.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않으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치 않기 위하여 죄인들의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자를 생각하라 (12:2,3)

깊어가는 이 가을에 예수님 생각이 더 간절해집니다.

그리고 속으로 읊조려 봅니다. 예수님...예수님...나의 예수님...

옆에 분들에게 이렇게 한 번 고백해 보시지 않겠습니까? 나는 오늘 예수님만 생각 할래요!

 

예수님만 생각하기를 원하는 여러분의 목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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