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 교회

2015. 11.22. 목양칼럼

2015.11.29 09:35

한마음 조회 수:45

“인생의 음지”에서 배운 감사…

 

2015년 추수 감사 주일 아침입니다.

지나간 한 해를 되돌아 보면서 가장 마음에 남는 단어가 있다면 바로 “감사”라는 단어입니다.

특별히 올 한 해 동안 사역하면서 감사의 마음이란? 눈물과 내려놓음에서 시작되어야 함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좋은 것의 소중함을 알기 위해 배고픔과 목마름과 광야의 고독을 경험해야 하듯이 감사도 바로 “인생의 음지”에서 배우게 된다는 것입니다. 물론 즐거운 일, 좋은 일, 잘 되는 일을 통하여 감사의 의미를 알게 되지만, 특별히 어려운 일, 힘든 일, 속상한 일을 통하여 감사의 진정한 의미를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혹시 올 한해 참으로 힘들고 고단했습니까?

그렇다면 오늘 우리들의 감사는 어떻습니까?

하나님은 좋은 조건에 있을 때만 감사하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어려운 상황을 만날 때 더욱 감사하라고 하셨습니다.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은 좋을 때만 감사하라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일, 모든 조건, 모든 상황, 어떤 형편을 만나든지 감사하는 자가 되라는 것입니다.

인생의 양지뿐만이 아니라, 인생의 음지를 만났을 때도 감사하는 자가 되라는 것입니다.

 

행복해서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감사하면 행복해지는 것입니다.

행복은 소유의 크기에 비례하는 것이 아니라, 감사의 크기에 비례합니다.

올 한해 되돌아 보면 좋은 일보다는 힘들고 어려운 일이 더 많았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나면 감사하지 못할 것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

감사에는 끌어 당기는 힘이 있습니다.

마치 쇠붙이를 끌어 당기는 자석처럼 좋을 것들을 끌어 당기는 힘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감사하는 사람은 항상 밝고 기쁜 것입니다.

그러나 감사하지 못하는 사람은 항상 불평하고, 비판적이어서 결국은 실패하고 불행한 인생을 살아 가게 되는 것입니다. 감사는 행복을 담는 그릇이고, 불평은 불행을 담는 그릇입니다.

올 한해 하나님 때문에 감사합시다.

나의 가족 때문에 감사합시다.

그리고 한마음 교회 때문에 감사합시다.

더 나아가서 “음지의 인생”이었던 순간 때문에 감사합시다.

오늘 추수 감사 주일을 맞이하며 여러분과 저의 삶이 잠깐 감사하는 인생이 아니라,

평생을 감사하는 인생이 되길 바랍니다.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인생의 음지에서도 감사를 배우는 여러분의 목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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