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 교회

2015. 10.04. 목양칼럼

2015.10.22 04:43

한마음 조회 수:32

"교회만 다니지 말고, 교회가 되라"시리즈 설교를 시작하며...

 

"교회만 다니지 말고, 교회가 되라" 오늘 부터 시작하는 주일 설교 시리즈의 제목입니다. 이 제목은 시애틀 형제교회의 권준 목사님 저서의 제목을 그대로 인용한 것입니다. 이 제목을 중심으로 요한 계시록에 나와 있는 아시아 7개 교회를 중심으로 우리 교회가 회복해야 될 신앙의 모습을 배워 갈 것입니다.  "무늬만 그리스도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교회를 다니고 있기는 한데, 삶에서 구별이 없는 교인들을 향한 세상 사람들의 비아냥입니다. 언제부터  교회가 사랑도, 감동도 없는 존재가 되었을까요? 진리를 외면한 채 세상의 욕망과 벗하며 질주하는 교회들, 하나님의 눈물을 보지 못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잊은 교회들,  믿지 않는 영혼들을 향한 눈물이 메말라 버린 교회들, 복음 전도의 장애물이 되어가고 있는 교회들, 열매 없이 교회만 왔다 갔다 하는 이 땅의 교인들에게 “교회만 다니지 말고, 교회가 되라”는 말은 큰 도전의 말씀이 됩니다.  복음이 숨을 죽인 지금, 교회다운 교회를 볼 수 없는 이 시대에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세상을 주도하는 교회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교회는 건물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건물과 장소를 위해 죽으신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교회로 세우기 위해 오셨습니다.  사도 야고보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믿음의 열매를 보여주지 않던 1세기 크리스천을 향해 믿음대로 행하는 크리스천, 긍휼을 흘려보낼 줄 아는 크리스천, 세상에 빛으로 서는 크리스천이 되어야 한다고 외칩니다. 이 외침이야말로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동일하게 외쳐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열매 없이 꽃의 화려함에만 젖어 살아가는 가식의 모습을 벗어 던지고, 진정한 교회로 세워져야 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이번 설교 시리즈는 우리 한마음 교회에 던져주는 깊은 영적 진리가 있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삶으로 나타나는 사람, 세상과 구별된 크리스천, 세상의 변화를 주도하는 진짜 교회,  우리 교회가  존재하는 이유는 세상에 하나님과 그 분의 나라를 보여 주기 위함입니다. 우리는 세상에 있지만 세속화 되지 않고, 세상과는 다른지만, 세상을 변화 시켜 나가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교회만 다니지 말고, 교회가 되라"시리즈 설교를 준비하며 여러분의 목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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