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 교회

2015.08.23. 목양칼럼

2015.09.09 08:30

한마음 조회 수:31

잘 모여서 세상을 흔듭시다...

 

  저는 원래 동물을 좋아합니다. 만약에 제가 목사가 되지 않았다면, 세상적으로 갖고 싶었던 직업 중에 하나가 동물학자였습니다. 그래서 어려서 부터 TV 프로그램중의 "동물의 왕국"이라는 프로그램을 자주 보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동물의 왕국에서 놀라운 장면을 보았습니다. 수 천 마리의 개미가 사자를 잡아먹는 것입니다. 이 말도 안되는 장면을 보고 저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개미 한마리는 아무   힘이 없는데, 그 작은 개미들이 수 천 마리가 모이니까, 정글의 왕이라는 사자도 꼼짝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저는 그 때 모이는 힘이 이렇게 큼을 충격으로 보았습니다. 모기도 모이면 천둥 소리를 낸다고   합니다. 작은 모기가  떼로 모여 소리를 내면, 인간의 고막을 찢을 수 있는 소리를 낸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영적 진리에도 적용이 필요합니다. 교회는 함께하는 사람들을  필요로 합니다. 교회의 능력은 함께하는 사람들이 많을 때 크게 나타납니다.

  저는 우리 한마음 교회의 저력이 모이는 힘에서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에게 모이는 능력이 있다면 세상을 뒤집는 역사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기 위한 동역자로   한마음 교회에 모였습니다. 교회는 유능한 재능을 가진 인재들이 장기 자랑하는 곳이 아닙니다. 교회는 그 교회에 소속된 성도들이 동역   하는 무대입니다. 따라서 교회의 모든 모임들은 성도들의 절대 참여로 이루어집니다. 그런 면에서 우리 교회는 지금 "잘 모이는 교회" 라고 생각합니다. 주일 예배나 수요일 예배, 금요 기도회, 셀 모임을 비롯한 이런 저런 모임에 많은 성도님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만족해서는 안됩니다. 더 많은 성도들이 모여야 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세상을 흔들기 위해서입니다. 세상은 우는 사자와 같은 모양을 갖추고 우리를 향해 달려 오고 있습니다. 이럴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함께 모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힘을 하나로 모아 세상을  흔들어야 합니다. 

  히브리서 10장 24절에는 마지막 때가 되면 마귀가 하나님의 교회를 약화시키기 위해서 성도들이 함께 모이는 것을 방해한다는 말씀이   분명히 나오고 있습니다.  그것에 대한 대책으로 주님은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고 강권하고 있습니다.  모이는 교회가 마지막 시대를 장악하는 교회가 될 수 있다고 성경이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도 저는 이렇게 기도합니다.  “하나님, 우리 교회가 정말 모이는 교회가 되고, 모여서 받은 힘을 갖고 흩어져서 세상을 흔드는 교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세상을 흔드는 교회가 되고픈 여러분의 목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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