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 교회

2015.08.02. 목양칼럼

2015.08.03 16:48

한마음 조회 수:28

주일 설교 "목자의 노래"씨리즈를 시작하면서...

 

저는 오늘 부터 주일 예배 설교를 "목자의 노래" 라는 제목의 씨리즈 설교를 통하여 "시편 23편"의 은혜를 한마음 성도님들과 나누려고 합니다. 목사에게 있어서 가장 큰 특권은 "하나님의 말씀인 영의 양식"을 주님의 양 떼들에게 먹이는 일이라고 자부합니다. 특별히 이번 "목자의 노래"씨리즈는 두 달 전부터 준비하면서 개인적으로 특별한 은혜를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시편23편을 묵상하면서 만난 나의 영원한 목자 되신 예수님은 부적한 저의 삶을 신실하게 인도해주시는 분이셨습니다. 공식적으로 수요 예배와 주일 예배를 통하여 말씀을 전하기 위해 매일 매일 하나님의 말씀과 만나고, 주님의 음성을 먼저 들을 수 있는것은 목사로서 누릴 수 있는 또 하나의 특권인 동시에 흥분 그 자체입니다. 특별히 이번 씨리즈를 준비하면서 더욱 특별한 체험은 하나님께서 부적한 저를 목사로 세워가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리고 말씀을 준비하면서 본문해석 뿐 아니라 성도들의 삶을 함께 고민하며 돌아본다는 것은 참 감사한 일이었습니다. 평소에 "설교자가 되기 전에 먼저 영혼을 품는 목자가 되자"라는 것이 저의 소신이었는데, 이번에 하나님께서 이 말씀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스스로 보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할 때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를 위하여 기도하게 됩니다.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만난다는 것은 어떠한 삶 속에서도 나의 목자가 되시는 주님으로 말미암는 평안과 기쁨을 누리는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눈물과 죽음의 인생 골짜기를 지나도, 나의 오른 손을 붙들고 계시는 주님으로 말미암아 감격스럽게 일어나 마침내 나에게 펼쳐주실 승리의 면류관을 기대하며 "내 잔이 넘치나이다"하고 고백하게 되는 것입니다.이번 설교 씨리즈를 통하여 우리 교회에 부어 주실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기대하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가 이번 시리즈가 끝나기 전 까지  모든 성도님들이 함께 시편23편을 암송했으면 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입에서 "목자의 노래"인 시편 23편이 읊조려 지는 모습을 보길 원합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오늘 부터 1절의 말씀을 시작합니다.

"목자의 노래"를 입에서 읊조리는 여러분의 목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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