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 교회

2015.07.12. 목양칼럼

2015.08.01 12:37

한마음 조회 수:37

자꾸, 자꾸 주는 인생이 됩시다...

 

  지난 주간에 5일 동안 세미나에 참석하고 방금 전(금요일 저녁 11시) 집에 돌아 왔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 귀한 사역자들을 만나는 축복을 누렸습니다. 보통 한국 사람들은 만나면 내가 한번 식사를 사면, 다음에는 상대방이 사는 것이 상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한 분이 계속 다른 사람들이 사는 것만 얻어 먹고, 자기는 한 번도 사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 상황이 되면 주변 사람들의 마음이 불편해 지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이럴 때 속으로 “오죽하면 그럴까? 그럴만한 사정이 있겠지?”라는 마음으로 저의 마음을 다독거리곤 했었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축복의 인생이 될 것인가? 아니면 함정 파는 인생이 될 것인가?”를 선택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전도서를 보면 "함정을 파는 자는 거기 빠질 것이요, 담을 허는 자는 뱀에게 물리리라."(전도서10장8절) 사람을 곤경에 빠트리면 자신이 먼저 그 곤경에 빠진다는 말씀이 소개됩니다.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인생은 함정을 파는 인생입니다. 왜 이런 인생이 어리석은 인생일까요? 다른 사람을 빠지게 하기 위해 함정을 파느라고 온갖 고생 다했는데, 결국에는 그 함정에 자신이 빠져서 말로 다할 수 없는 고통을 겪기 때문입니다.

이숍 우화에 나귀와 여우가 함께 사냥 길에 나섰다가 무서운 사자를 만났습니다. 꾀보 여우가 재빨리 사자에게 가서 속삭였습니다. "저를 살려주시면, 나귀를 함정에 빠트려 잡을 수 있게 해 드리겠습니다." 사자는 고개를 끄덕였고, 여우는 나귀를 함정으로 유인해 빠뜨렸습니다. 나귀가 함정에 빠져 달아나지 못하게 된 것을 확인한 사자는 여우부터 여유 있게 잡아 꿀꺽 먹어 버렸습니다. 인생은 부메랑입니다. 삶의 부메랑은 누구나 겪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다른 사람을 격려하고 축복하면, 그 축복이 부메랑이 되어서 나에게 돌아옵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을 파괴하기 위해서 함정을 파면, 그것이 부메랑이 되어서 내가 빠지게 됩니다.

  다른 사람을 불행케 하는 함정 파는 인생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 남을 이롭게 함으로써 행복한 삶을 이웃과 나누어야 합니다. 주님은 주는 자가 복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성도는 함정을 파는 자가 아니라 행복을 베풀고, 격려를 베푸는 인생입니다.

우리들의 생애가 행복이 되기 위해서, 좋은 것을 얻기 위해서는 늘 먼저 주어야 합니다. 자꾸 주는 자가 되세요. 사랑, 시간, 물질, 내가 갖고 있는 것을 나누다 보면, 내가 나눈 것이 어느 날 다 나에게로 날아옵니다. 축복의 삶은 바로 이런 삶입니다.

자꾸 자꾸 주는 삶을 원하는 여러분의 목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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