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 교회

2015.06.28. 목양칼럼

2015.07.04 08:41

한마음 조회 수:31

“우리의 자녀를 감동케 하라!”

 

한마음 교회 여름 사역이 시작되었습니다.

여름 사역의 주체는 어린이부와 청소년부가 됩니다.

벌써 청소년부에서는 지난 주 22일(월)-25일(목)까지 “D-3 Conference”를 다녀왔습니다.

D-3 Conference를 다녀오는 아이들의 얼굴을 보니까...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아이들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와 기쁨이 넘쳤다고 고백을 합니다.

제일 나이가 어려 막내로 따라 갔었던 니베아(Neveah)“내년에도 꼭 다시 가겠다”고 하는 모습을 보니 대견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청소년부에서 7월13일(월)부터 18일(금)까지 다녀 올  World Changers"가 기대가 됩니다.

또한 어린이부에서는 내일(29일)부터 7월1일(수)까지 V.B.S(여름성경학교)가 있을 예정입니다. God's Mighty Power!"라는 주제로 예배와 크래프트, 코너학습, 물놀이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넘쳐나길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제가 사역을 하면서 갖게 되는 가장 큰 관심 중에 하나는 “어떻게 하면 부모 1세대가 받은 신앙의 은혜를 다음 세대에 전해줄 수 있을까?”입니다. 저는 하나님께서도 세대 계승에 대해서 굉장한 관심을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은 한 세대에만 끝나는 믿음이 아니라, 아브라함, 이삭, 야곱에게 전해오는 세대 계승을 통한 믿음을 강조합니다.

그러므로 이번 여름 사역의 주인공은 우리의 자녀들이고, 어른들은 조연이 되었으면 합니다.

“너희 안에 믿음이 있느냐? 그렇다면 너의 믿음을 유산으로 물려받을 디모데는 어디 있느냐?”

부모들이 자녀들을 무릎에 앉혀놓고 “다니엘처럼 되거라, 한나처럼 자라거라”라고 늘 말씀하면서 다음 세대에 대한 신앙을 전수할 수 있다면 그것은 성경적 삶을 이루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처음과 나중이시이요. 영원토록 자존하시는 분입니다. 그러므로 어느 한 세대에서만 영광을 받았다고 만족하는 분이 아니시며, 세대를 이어가면서 세대 세대마다 두고두고 영광을 받으시며 우리 자녀들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이제 어른 세대는 자녀 세대를 위하여 믿음을 잘 계승해야 하고, 자녀 세대는 그 다음에 오는 또 다른 세대에게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잘 계승해야 합니다. 이렇게 후세대를 양육하는 일은 이전 세대의 희생과 헌신이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그 희생은 오늘 우리 어른 세대가 어린이들을 감동케 하는 희생이 되어야 합니다.

어린이들을 감동케 하는 이번 여름 성경학교가 되길 바랍니다. 우리들을 바라보는 그들을 실망시키지 않는 준비와 헌신을 통해서 그들을 믿음의 디모데로 양육하였으면 합니다. “우리의 자녀를 감동시킵시다.”

자녀들을 감동케 하고픈 여러분의 목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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