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 교회

2015.06.21. 목양칼럼

2015.06.24 10:40

한마음 조회 수:41

"찬양팀과 성가대"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저는 지난 주일 설교에서 역대하20장의 말씀을 중심으로"브라가 골짜기에 울려퍼진 승리의 노래"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여호사밧왕이 성가대를 앞세워 인간의 상식을 뛰어 넘는 방법으로 전쟁에서 승리하는 내용의 본문 말씀이었습니다. 저는 우리교회 예배 순서 가운데 찬양팀의 찬양과 성가대의 특송을 너무나 좋아합니다.  역대하 16장 9절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를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저는 참으로 이 말씀이 좋습니다.  제가 목회를 할 때마다, 제가 믿음 생활을 할 때마다 늘 이 말씀이 저의 기준점이 됩니다.  늘, 순간, 항상 신앙인으로서 내가 추구해야 할 자세가 바로 "전심으로 하나님께 향하는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저는 특별히 “전심으로 하나님께 향하는 것”"찬양"에서 가장 아름답게 나타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교회의 주일 예배 순서를 보면 항상 성가대의 특송 뒤에 제가 말씀을 선포합니다. 그렇게 하는 이유는 성가대의 아름답고 은혜스로운 찬양이 있은 후에 설교를 하면 저도 모르는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는 모습을 경험하게 됩니다. 성가대의 특송이 저에게 참 많은 힘이 됩니다. 요즈음 여름철을 맞이하여 찬양팀과 성가대원들이 자리를 많이 비웠습니다. 그리고 특별히 갑작스러운 상황이 발생을 하여 반주자 없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마음이 ..안 하기 까지 합니다.  이런 어려운 상황이지만 변함없이 열심히 봉사하고 있는 찬양팀과 성가대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화이팅"을 보내드립니다.  더 나아가서 저는 우리 한마음 가족들이 찬양을 할 때에 전심으로 하나님께 향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찬송을 부를 때는 다른 생각 하지 말고 전심으로 하나님의 넒은 마음속으로 들어가듯 힘차게 불렀으면 합니다. "찬송을 나의 마음 속으로 끌어당겨야 합니다.  찬송을 끌어안으면 하나님의 호흡을 경험하게 됩니다." 소리를 크게 지르라는 것이 아닙니다. 심령 깊은 데서부터 가사 하나 하나에  마음을 담은 믿음의 고백이 되기를 바랍니다. 정말 진심으로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는 모습속에서 그 사람이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고 있는지를 발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 주일 예배에 하나님을 전심으로 찾는  한마음 공동체의 찬양 소리를 기대합니다.

 

찬양팀과 성가대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여러분의 담임목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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