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 교회

2015.06.07. 목양칼럼

2015.06.09 09:52

한마음 조회 수:94

"태양을 바라보면, 그림자가 보이지 않습니다."

 

"사람은 누구를 바라보고, 어디를 바라보느냐?"에 따라 인생이 결정 됩니다. 또한 사람은 바라보는 대상을 생각하게 되고, 바라보는 대상의 영향력을 받게 됩니다. 우리의 눈이 고정되는 것에 우리의 마음도 고정됩니다. 이러한 사실은 교회안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누구를 바라 보느냐? 어디를 바라 보느냐?는 굉장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느냐? 사람을 바라보느냐? 또는 천국을 바라  보느냐? 세상을 바라 보느냐? 심지어는 예수님을 바라 보느냐? 담임목사를 바라 보느냐?   

물론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의 상황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무시해서도 안 됩니다. 우리는 현실을 직시하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고통을 도피한다고 고통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때로는 고통을 조용히 응시하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렇지만 현실을 직시한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문제를 해결해 주실 수 있는 분을 바라 보아야 합니다. 바로 하나님을 바라 보아야야 합니다. 그런데 자꾸 사람들은 교회에 와서 사람을 바라봅니다. 담임목사를 바라봅니다. 솔직히 말씀 드린다면, 저는 우리 한마음 성도들에게 보여줄 만한 그 어떤 특별한 것을 갖추고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나 단 한가지, 저의 속에 있는 예수님을 보여 줄 수는 있습니다. 저를 바라볼 때 인간적인 모습에 초점을 맞추시면 바로 실망하시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제 안에 계셔서 역사하시는 주님만을 바라보시면, 저의 부족함이나 연약함들은 주님의 모습 속에 감추어질 것입니다. 오직 주님만이 보여질 것입니다. 헬렌켈러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태양을 바라보고 살아라. 그러면 그림자를 보지 못하리라" 나의 삶의 문제를 바라보면 문제가 커집니다. 문제가 커지면 문제에 눌리게 됩니다. 심지어 문제덩어리가 될 수도 있습니다. 반면에 하나님을 바라보면 문제는 작아지고 하나님이 커 보입니다. 하나님은 본래 크신 분이십니다. 전능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께는 능치 못하심이 없습니다. 해바라기가 해를 바라보듯이 우리들은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바라보시면서 따뜻한 미소를 보내십시오. 하나님도 다정한 미소를 보내주실 것입니다. 태양을 바라보면 그림자가 없어 지듯이, 하나님의 얼굴을 바라보면 인생의 그림자가 없어 질 것입니다. 어두움은 사라질 것입니다. 새롭게 시작되는 6월에도 하나님의 얼굴만을 바라보는 한마음 가족들 위에 하나님의 은총과 지혜가 충만하시길 빕니다.

 

주님만을 바라보는 "주바라기 인생" 되기를 원하는 여러분의 목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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