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 교회

2015. 5.17. 목양칼럼

2015.05.25 08:32

한마음 조회 수:41

주님의 음성을 들어보세요.



얼음 창고에서 일하는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창고 안은 추웠기 때문에 추위를 잊기 위해서라도 열심히 일을 했습니다. 그러자 땀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손으로 땀을 닦으려다 손목시계가 없어진 것을 알았습니다. 그는 시계를 찾기 위해 얼음 조각들을 이리저리 옮겨 보았지만 결국 찾지 못했습니다. 동료들도 함께 찾아봤지만 찾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결혼 기념 시계였기 때문입니다.

 

점심 시간이 되어 하는 수 없이 창고에서 나와 점심 식사를 하는 둥 마는 둥 하고 다시 창고 안으로 들어가려는데, 창고 안에서 심부름을 하는 소년이 나오더니, 놀랍게도 시계를 건네 주는 것이었습니다. ‘네가 찾았니?’ “’ ‘어떻게 찾았니?’ ‘간단하던데요. 아까는 아저씨들이 너무 서두르고 또 시끄럽게 말을 하면서 찾느라 찾지 못한 거예요. 아저씨들이 모두 나간 후에 제 숨소리까지 죽이고 가만히 있었어요. 그랬더니 시계 소리가 들리지 않았겠어요? 그래서 찾았지요.’ 그는 소년의 지혜를 칭찬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우리가 시끄러운 세상에서도 조용히 귀를 기울이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고, 마음을 기울이면 하나님이 우리 곁에 계심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에게 말씀으로 자신의 뜻을 보여주십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말씀을 어떻게 지키는지를 보고 계십니다. 성도들의 삶의 절대 기준은 말씀입니다. 성도의 모든 삶은 철저하게 말씀에 기준을 두어야 합니다. 심지어 자녀의 문제, 가정의 문제도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판단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이 세상은 다양한 주장과 이론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말씀에 마음을 두지 않으면 세상적인 가치관에 쉽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또한 살다 보면 여러 가지 이해 관계나 인정에 매여서 그들의 소리에 따라서 움직이게 됩니다. 그러나 성도는 인간적인 끈을 놓고, 세상의 기준을 버리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삼아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삶의 기준으로 삼아 사는 자가 지혜로운 자입니다.

 

주일예배, 수요예배, 금요 기도회, 셀 모임에 나와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길 원합니다.

말씀이 들려오면 우리의 인생이 달라지기 시작할 것입니다.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기 원하는 여러분의 목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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