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 교회

2015.03.22. 목양칼럼

2015.03.30 16:38

한마음 조회 수:43

"주님, 은혜를 부어 주세요!"

  지난 40일 동안 영적 금식을 마치고 저는 개인적으로 지나온 40일을 되돌아 보며 그 시간을 통하여, 하나님께 드렸던 저의 생각과 마음을 믿음의 가족들과 함께 나눕니다.

  "오늘까지 부족한 종이 귀한 한마음 교회와 소중한 성도님들을 섬기며 복음을 증거할 수 있었던 것은 참으로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라고 믿고 황송한 마음을 갖게 됩니다.  바울이 고백한 것 처럼 "나의 나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고린도전서 15:10a)" 가 오늘 이 시간 부족한 종의 변함없는 고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허물 많은 종을 용서하시고 사랑해주실 뿐 아니라, 오히려 사명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저를 감격에 떨게 하고 죽도록 충성하고자 하는 마음까지 부어주심을 느낍니다. 날마다 이 은혜에 빚진 자가 되어 허다한 허물을 덮어주고 자랑할 것이 없는 일군으로 주님 앞에 충성하는 종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죄로 인해 죽을 수 밖에 없는 저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지만, 그 권세는 나의 자격 때문에 주어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졌기에 권리를 주장할 아무 이유가 없음을 오늘도 구구절절 깨닫고, 목놓아 감사의 찬양을 부릅니다.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가 자주 입에 올리는 종교적인 상투적 용어가 아니라, 우리 마음 속 깊이 우러나오는 하나님께 대한 감사와 그 사랑에 빚진 자의 심정으로 고백하는 심령의 언어가 되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우리가 마지막 날에 고백할 수 있는 말이 무엇입니까?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참으로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여러분에게 이런 글을 쓰고 있는 자체가 저에게는 커다란 은혜요 사랑입니다. "주님, 은혜를 부어 주세요!"

오늘도 주의 은혜를 목말라하는 여러분의 목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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