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 교회

2015년 3월 15일 목양칼럼

2015.03.15 14:27

한마음 조회 수:64

사순절을 지내는 성도의


사랑하는 한마음 가족 여러분! 지난 목요일(312) 40 영적 금식을 마쳤습니다. 지난 40 동안 “영적 금식” 통하여 우리 한마음 공동체는 영적으로, 육적으로 금식을 하며, 그리고 함께 신약 성경을 통독하는 은혜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어떤 분은 평생에 처음 신약성경을 통독하신 분도 있으시고, 하루에 금식을 통하여 주님과의 관계가 더욱 깊어지신 분이 있으시고, 어떤 분은 10 이상 기도해 왔던 가정의 문제도 해결 되는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도 체험하신 분들도 있으십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감사하고,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그러나 지금 부터가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기 이전 보다, 받고 후가 중요합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머물러 있어서는 됩니다.

교회력에 의하면 4 5일이 부활주일입니다. 그러므로 지금은 그리스도인들이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그리스도 예수의 고난과 십자가의 죽음" 저마다의 삶에 되새기는 사순절 기간입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해 죽으셨다” 바울 사도의 증언과 같이, 오늘의 우리들이 그리스도 예수의 고난과 십자가의 죽음에 동참하는 길은 남을 위한 존재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을 위한 존재” 길은 고난의 길입니다. 그것은 자기희생을 요청하는  길입니다

이것은 “악을 선으로 갚는 일”이요,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자기 몸에 채우는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많은 믿음의 순례자들은 금욕적인 자기 수련에 힘써 왔으며, 고난 받는 이웃의 선한 친구가 되고자 자기를 주는 일에 헌신해 왔습니다. 그리스도인은  금욕적인 자기 절제를 통해  경건에 이르게  됩니다. 그러나 나아가서  고난 받는 사람들의 선한  이웃이 되어야만  하나님의 사람,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새로운 피조물이 됩니다. 그러므로 사순절에는 오락을 삼가고, 화려한 꽃장식이나 붉은 계통의 옷을 삼가며, 주님이 고난 당하신 것을 생각하며 경건하게 지내야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사순절 기간 동안  우리 주님의 고난을 기억하며  보낼수 있었으면 합니다.


사순절을 보내며 여러분의 담임 목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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