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 교회

쥔 손을 활짝 펴 보세요!

2013.08.10 18:16

admin 조회 수:799

 

쥔 손을 활짝 펴 보세요!

이런 이야기를 책에서 읽어 보았습니다.

어떤 아이가 꽃병에 손을 집어넣었다가 그만 손이 끼었다. 엄마는 아이의 손을 당겨도 보고, 비누를 아이의 손에 적셔도 보았지만 여전히 빠지지 않았다. 결국 엄마는 모든 시도를 포기하고 아이에게 말했다. “얘야, 곧 아빠가 오셔서 꺼내 주실 거야.

아빠가 집에 도착한 다음에 이야기를 듣고 잠시 고민하다가 “아무래도 꽃병을 깨야겠군”하고 말했다. 그리고 꽃병을 망치로 두들기기 시작했다. 꽃병은 이내 금이 갔고 조각조각 부서졌다. 그런데 병이 깨지면서 아이의 손이 들어났는데 주먹을 꼭 집고 있었다. 아빠는 이것을 보고 물었다. “꽃병에 손을 집어넣은 내내 이렇게 손을 꼭 움켜쥐고 있었니?” 아이는 눈물을 흘리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그때 엄마가 아이를 다독이며 물었다. “애야, 왜 그렇게 했는지 말해주겠니?” 아이가 말했다. “동전이 제 손안에 있었거든요.” 아이가 손을 펴자 손 안에 동전이 하나 있었다. 아이가 꽃병 안에서 자신의 손을 펴지 않는 것은 자신의 손안에 있는 동전을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한마음 가족여러분!

이 이야기는 바로 우리들의 이야기가 됩니다. 우리는 과거의 상처, 쓴 뿌리와 같은 것들을 꼭 집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것을 우리가 펴지 않는 한 하나님의 능력, 은혜, 사랑이 우리 안에 들어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내 손에 내가 쥐고 있는 것을 피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주시고자 하는 것을 받지 못합니다.

이제 우리의 생각을 바꾸어 보시지 않겠습니까? 더 큰 것을 받기 위해서 우리가 갖고 있는 것을 희생해 보세요. 지금이 바로 그런 때입니다. 너무 마음을 움츠리지 말자.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낮아진 어깨를 하늘로 올려 세워 보세요. 돈의 문제, 경제적인 것이 문제가 아니라 믿음의 문제입니다. 내가 쥐고 있는 경제적인 문제를 펴서 하나님께 드려보세요. 돈을 쥐지 말고, 하나님을 쥐어 보세요. 내 손을 펴야 합니다. 믿음의 손을 내밀어야 합니다.

우리의 손을 펴서 하나님께 올려드리고, 하나님은 그 손에 풍성한 것으로 채워주시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내 손만 펴도 내가 잡을 수 있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우리의 손을 펴서 그 안에 있는 것을 하나님께 드리고 빈손에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경험하길 원합니다. 오늘 우리의 손을 하늘로 활짝 펴 보시자구요.

쥔 손을 활짝 펴기를 원하는 여러분의 목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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