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 교회

2013.07.07 목양칼럼

2013.07.10 17:47

admin 조회 수:746

 

“Acts 29장을 쓰는 교회”

우리는 지난 주일에 우리교회를 함께 섬겨왔던 한 청년을 선교지로 보내는 의미 있는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 예배를 드리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 한마음 교회는 어떤 교회의 모습을 갖추어야 할까?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 내린 결론은 이렇습니다. 이 땅의 모든 교회들과 목회자들이 꿈꾸는 교회가 있다면 그것은 “사도행전적” 교회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의도하시고 사도행전에서 보여 주고 있는 바로 그 선교하는 교회입니다.

선교는 하나님의 마음이고 하나님의 꿈입니다. 하나님의 꿈은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는 것입니다. 성경은 두 단어로 “Come"과 ”Go"로 집약될 수 있습니다. 바로 교회는 이것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교회가 부흥하는 비결은 선교입니다. 지금까지의 저의 목회의 경험으로는 교회가 아무리 힘들어도 선교를 하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선교에 희생하고 헌신하면 부흥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선교는 우리 교회가 꼭 이루어야 할 비전입니다. 사람은 자기가 품은 비전만큼 갑니다. 비전이 없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비전이 없는 사람은 동물과 같습니다. 교회도 그렇습니다. 교회의 비전이 선교와 영혼구원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지 않으면 죽은 것이나 다름 없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한마음 교회 가족 여러분! 예수님을 만난 사람에게는 예수님을 전하고 싶은 강렬한 열망이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 이루어 드려야 할 것입니다. 선교하는 한마음 교회로 세워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의 사명은 십자가에서 죽는 것이었습니다. 비참하게 죽는 것입니다. 누구를 위해서 죽어야 합니까? 온 인류를 위해서 죽는 것입니다.

바로 한마음 교회가 이 일을 해야 합니다.

교회는 예수님의 제 2의 성육신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말씀합니다.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 이 명령을 따라서 우리 교회는 선교와 영혼 구원하는 사역에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신약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사도행전은 28장으로 끝이 납니다. 그러나 우리 교회의 사도행전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주님의 명령을 따라서 모든 족속에게 복음을 전하는 한마음 교회의 사도행전 29장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것입니다.

Acts 29! 이것이 오늘 우리 교회의 존재 목적이요, 포기할 수 없는 비전입니다. 여러분은 바로 그 위대한 교회의 성도들입니다.

Acts 29장의 역사를 함께 쓰길 원하는 여러분의 목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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