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 교회

11.10.2019 목양칼럼

2019.11.10 20:21

한마음 조회 수:51

"양쪽의 말을 다 들어 봐야. . . "

 

제가 목사로서 목회를 하다가 보면 갈등을 겪는 성도나 부부 관계에서 의견을 조정하거나 상담을 해 주는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솔직히 문제 조정을 하는데 탁월한 은사가 있는 목사는 아니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나온 목회 경험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깨닫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사람은 모두 다 자신의 관점에서 말을 한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피해자이고, 상대는 무조건 가해자 가 됩니다. 대부분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말을 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나서 보면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다른 상대방의 말을 들어 보면 전혀 다른 시나리오가 나옵니다. 걸면 처음 사람이 거짓말을 한 것일까요? 꼬 그런 것만은 아닙니다. 단지 자신의 입장에서만 말을 하고, 상대의 관점을 마하지 않았을 뿐입니다. "내가 아픈 것, 내가 상처 받은 것" 만을 말했을 뿐입니다. 상대의 아픔과 눈물은 보지도 못해고, 알지도 못하기에 말하지 않은 것 뿐입니다. 이들은 단지 아직 미성숙한 성도일 뿐이며, 영적으로 더 성장해야 할 사람일 뿐입니다. 그러면 누구의 잘못입니까? 한 쪽의 말만 듣고 판단하고 정죄하는 사람이 잘못입니다. 남의 일에 대해서 한 쪽 편만듣고 함께 미워하거나, 동조해서 감정적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 진실을 알기 위해서는 반드시 양쪽 모두의 말을 들어봐야 합니다. 내가 친하고 가까운 사람이라고 무조건 동조해서 다른 당사자를 편견을 갖고 대하면 안됩니다, 다른 편 사람의 말도 참고하셔야 합니다. 다른 편의 말을 들을 기화가 없다면 먼저 말만 사람의 말도 한 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야 합니다, 그래야 모든 사람을 공평히 대할 수 있습니다. 지혜로웠던 솔로몬의 말을 새겨 들을 필요가 있습니다. "송사에서는 먼저 온 사람의 말이 바른 것 같으나 그의 상대자가 와서 밝히느니라" (잠 18:17)

 

"여전히 부족한 여러분의 목사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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