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 교회

4.17.2016 목양칼럼

2016.05.01 09:46

한마음 조회 수:101

“어떤 결심”

 

  이전에 암투병후에 회복 중에 있는 이해인 수녀께서 쓴 시,

어떤 결심”이라는 시가 마음에 와 닿았던 적이 있어 소개합니다.

어떤 결심”

 

마음이 많이 아플 때

꼭 하루씩만 살기로 했다.

 

몸이 많이 아플 때

꼭 한순간씩만 살기로 했다.

 

고마운 것만 기억하고

사랑한 일만 떠올리며

어떤 경우에도

남의 탓을 안 하기로 했다.

 

고요히 나 자신만

들여다보기로 했다

 

내게 주어진 하루만이

전 생애라고 생각하니

저만치서 행복이

웃으며 걸어왔다.

 

  이해인 수녀는 고통으로 시작한 시를 행복과 웃음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시를 쓰는 동안에 하나님의 은혜가 임한 것이   틀림없습니다. 우리가 경험하는 고통만큼이나 하나님의 위로가 큽니다. 현실은 어려운데 하나님이 합력해서 선을 이루실 것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왠지 모르는 희망이 가슴에 출렁거리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살아가는 것입니다.

 

  힘을 내십시오. 어떤 순간도 불평하지 마세요. 누구를 원망하지 마세요.자신의 영혼, 내면을 들여다 보세요. 그리고 모든 것을 사랑하시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크게 우뚝 서세요. 그러면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위로가 임할 것입니다.

 

어떤 결심”을 하고 있는 여러분의 목사가...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아이디가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