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 교회

12.08.2019 목양칼럼

2019.12.08 22:55

한마음 조회 수:59

“사랑이 남아 있다면 아직 실패한 것이 아닙니다.”

교회처럼 좋은 곳은 없습니다. 교회는 사랑이 깃든 곳입니다. 우리는 소중한 것을 아끼고, 소중한 것을 지킵니다. 그런 까닭에 우리는 교회를 아끼고 교회를 지켜냐합니다.  교회가 좋은것은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시련을 이길 수 있는 힘을 제공해 줍니다.  사랑은 상처를 진주로 만드는 능력입니다.  조개는 자신안에 들어온 이물질 때문에 생긴 상처를 감싸는 중에 상처를 진주로 만듭니다.  상처를 감싸는 것이 사랑입니다. 아픔을 보듬어 주고, 상처를 품어주는것이 사랑입니다.  사랑은 상처도, 아픔도, 냄새도 품습니다. 그래서 사랑이 귀한 것입니다. 사람은 쓰러지고 넘어져봐야 비로소 자신의 정체성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누구이며,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을 할 수없는 지를 발견하게 됩니다. 쓰러지고 넘어지는 것은 실패가 아닙니다. 실패를 통해 자신을 발견하지 못하는 것이 실패입니다. 실패를 통해 배우지 못하는 것이 실패 입니다. 실패란? 겸허하게 자신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인생의 참된 승리들은 쓰러지지 않은 사람들이 아닙니다. 쓰러짐을 통해 자신을 발견한 사람들입니다. 쓰러짐을 통해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입니다. 성숙한 사람들은 쓰러짐을 배움의 기회로 삼습니다. 좌절하거나 원망하지 않습니다. 바닥에서 기회를 건져 올려 새롭게 도전합니다. 넘어지는 데는 “마지막”이 없습니다. 수도 없이, 하염없이 넘어질 수 있습니다. 풀잎도 바람보다  먼저 넘어집니다. 그러나 아주 넘어지지는 않습니다. 바람이 지나간 다음에 다시 일어 섭니다.수 없이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는 게 인생입니다. 넘어져보면 그 때서야 넘어지지 않는 방법을 알 수 있습니다. 실패를 통해 우리는 많은 것을 잃을 수 있습니다.그러나 그것은 잃음이 아니라, 가장 소중한 것을 배우는 것입니다. 그 배우는 것이 바로 사랑입니다. 나를 사랑해 주는 교회가 있고,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고 또 내가 아직 사랑할 사람이 있다면 아직 실패한 것이 아닙니다. 2019년 남은 시간을 사랑의 힘으로 힘차게 끝까지 걸어 갑시다.

사랑이 남아 있는 여러분의 목사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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