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 교회

7.28.2019 목양칼럼

2019.07.28 18:09

한마음 조회 수:9

“8월에는 무엇을 할 것인가?”

7월의 마지막 주일 예배를 준비하며 목양칼럼을 씁니다. “당신이 만약 이 세상에서 살 날이 며칠 남지 않았다면 무엇을 하겠는가?” 이 질문에 여러분은 어떻게 대답을 하실 수 있을까요? 죽음을 앞둔 사람은 자기 가슴 깊숙이 묻어 두었던 소원, 생각, 꿈을 실천해 보고 싶은것을 할 것입니다. 이 말은 죽음을 앞에 둔 사람의 행동과 말은 그 사람이 어떤 인생을 살아왔는 지를보여준다는 말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한 번쯤은 인생 전체를 걸어야만 하는 위기의 순간이 찾아옵니다. 지금까지 쌓아 올린 모든 것을 거어야 하는 그런 순간 말입니다. 예수님은 이런 순간에 무엇을 하셨을까요? 그분은 일생 일대의 최고의 결단의 순간에, 십자가 죽음을 앞에 두고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셨습니다. 주님의 십자가는 겟세마네의 그 피나는 기도의 준비 없이 불가능했습니다. 예수님은 생애의 가장 중요한 결단을 앞에두고 기도 하셨습니다. 중요한 일을 앞두고 우리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준비가 무엇일까요? 바로 기도입니다. 기도보다 더 중요한 준비가 없고, 기도보다 더 확실한 준비가 없습니다. 십자가를 지시기 위한 예수님의 최대 준비, 절대적 준비는 기도였습니다. 예수님도 십자가를 지기 위해서 기도의 준비가 필요했는데, 하물며 우리처럼 약한 인간은 어떻겠습니까? 우리는 드거운 여름의 모퉁이를 돌아 7월 마지막 주일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올 해는 유독 해외에서,학구에, 또 다른 곳에 여행을 가거나, 방문차 다녀오시는 성도님들이 많았던 여름이었습니다. 이제 8월을 맞이하면서 어수선했던 분위기를 진정시키고,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을 감당해야 할 때입니다. 그것을 위해 먼저 우리가 준비 해야 할 일이 무엇일까요? 기도입니다.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는 기도해야 살 수 있습니다. 기도의 불이 타오르는 8월을 기대하며 7월을 마감합니다.

“기대하며 기도하는 여러분의 목사가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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