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 교회

7.14.2019 목양칼럼

2019.07.14 20:48

한마음 조회 수:8

"주님, 제가 달려 갑니다."

 

오늘 목양칼럼은 저의 지인이 SNS 를 통해 보내 준 글을 인용하여 올립니다. 세계적인 과학자 아인슈타인 박사가 나이가 들어 미국 뉴저지 주의 Princeton역을 출발해서 기차로 여행을 합니다. 차장이 기차표 검사를 합니다. 아인슈타인은 기차표를 보여줘야 하는데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차장이 친절하게 말합니다. "염려하지 마세요. 저는 당신이 누군지 잘 압니다. 천재 과학자 아인슈타인 박사님이시죠. 기차표를 사신 걸 제가 잘 압니다. 표 때문에 심려하지 마세요." 그리고는 몇분이 지난 후에 차징이 다시 아인슈타인 앞을 지나게 됩니다. 아인슈타인은 계속 표를 착고 있습니다. 차장이 다시 말합니다. "박사님 됐습니다. 신경쓰지 마세요." 그러나 아인슈타인이 대답합니다. "나도 내가 누구인지 잘 아네, 그런데 문제는 내가 어느 역에서 내려야 하는지를 모른다는 걸세. 그래서 표를 찾고 있는 걸세." 사랑하는 한마음 가족 여러분! 우리 그리스도인은 어디서 내려야 하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 가슴에 그리스도의 표가 각인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종착역이 정해져있고, 또 중간 중간 볼 일을 위해 어느 역에서 내려야 하는지 오늘도 하나님께서 알려 주십니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으로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창 12:1). 오늘도 내가 가야 할 땅에 관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있음을 확인합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보여 줄 땅 / 보여주시는 땅" 으로 발걸음을 부지런히 옮깁시다. 이발걸음이 우리를 약속의 땅 깊은 곳으로, 더 깊이 인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젖과 꿀이 넘치는 영적 환경속으로 옮겨줍니다. 복음의 약속이구체적으로 실현되는 자리로 인도해 줍니다. 그 곳을향해 "주님, 제가 달려 갑니다!" 라고 고백 하며 달려 가는 한 주가 되길 기도합니다.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며 여러분의 목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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