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 교회

2015. 2. 14.

2016.02.20 09:47

한마음 조회 수: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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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글에서 다음과 같은 은혜로운 내용이 있어서 정리하여 목양칼럼을 대신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하게 될 때에 하나님이 몇 %, 사람이 몇 % 협조해서 하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 100 %, 나 자신이 100 % 입니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은 100 % 이고,  나는 가만히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것도 잘못된 생각입니다. 신앙인의 일은 하나님 100 %, 내 자신이 100 % 합쳐진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주의 일의 신비입니다.

  바울의 선교 역사를 보면 많은 성도들이 각처에서 일어나고, 교회가 세워지고 로마에 까지 복음이 전해집니다. 여기에 성령의 역사 50 %, 바울의 역사가 50 %가 아닙니다. 100% 성령의 역사요, 100%바울 사도 역시 자신을 온전히 드린 것입니다. 주의 일이란? 하나님이 다 해 주시는 것이니 인간은 대충해도 되는 그런 것이 주의 일이 아닙니다. 인간 편에서 볼때도 100 % 인 것입니다.

  성도끼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주의 일을 함께 할때 50 % 씩 힘을 모아서 100 % 가 되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100 % 를 모아서 온전해 지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아말렉 전투에서 모세, 여호수아, 아론과 훌, 그리고 백성들이 다 이 전투에 참여 했습니다. 여기에서 모세도 100 % 충성, 여호수아도 100 % 충성, 아론과 훌도 100 % 충성, 백성도 100 % 충성을 했습니다. 이것이 교회의 신비요,  충성의 신비입니다. 인간편에서 서로 바라 볼때, 전부 당신 때문에 이 일이 성공했다고 칭송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서로가 상대의 충성을 높여 주고, 나는 아무 것도 아니라고 고백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성경에 주님과 성도의 관계를 부부의 관계로 묘사한 부분이 있습니다. 부부는 50 %와 50 % 가 만나서 하나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나뉘어 질 수 있는 하나입니다. 나누어 질 수 없는 하나는 100 % 와 100 % 가 만나서 온전히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교회가 하나 되는 비결입니다. 신앙에 있어서 우리가 가장 많이 실수하는 것은, “하나님 내가 이정도 할테니 하나님도 이정도는 해 주세요”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방법은 하나님의 역사 100 %, 인간의 응답 100 % 여야 하는 것입니다. 성도의 구원은 100 % 은혜입니다. 그러면 행위는 필요 없느냐? 아닙니다. 우리의 삶도 100 % 하나님을 위해서 살아야 합니다. 이번 한 주간도 100%를 하나님께 드리는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100%의 삶을 드리길 원하는 여러분의 목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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