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 교회

2016.1.2.목양칼럼

2016.02.06 15:59

한마음 조회 수:33

2016년 교회 표어

”겟세마네2016, 무릎으로 나아가라”

 

 

2016년 첫 주일 예배를 맞이하여 마음을 다해 한마음 가족을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새로운 한 해를 우리에게 열어주셨습니다.

올 한 해가 주의 은혜와 축복이 넘치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미국 서북부에서는 한국에서 볼 수 없는 엄청나게 큰 나무들이 쭉쭉 뻗어진 모습의 장관을 볼 수 있습니다. 그 곳은 한국과는 달리 겨울에도 혹한이 없고 일년 내내 적당한 비가 오는 관계로 초목이 자라기에 안성맞춤입니다. 그러므로 그곳 나무들의 뿌리는 구태여 깊이 뻗어내려 갈 필요가 없습니다. 쉽게 옆으로만 퍼져도 물기는 어디나 있기 때문입니다. 뿌리가 깊지 않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강풍이 불어오면 높이가 15미터가 넘는 거목들이 속수무책으로 뿌리까지 뽑힌 채 넘어집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런 나무들의 공통점은 뿌리의 깊이가 겨우 1m 남짓하다는 것입니다. 뿌리가 깊지 못합니다.

 히브리서 5장12절에는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에 대하여 누구에게서 가르침을 받아야 할 처지이니”하는 말씀이 나옵니다. 하나님 앞에서 초보를 단단히 하는 것, 이게 제일 중요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가 기초가 허약하다는 것입니다. 기초를 단단히 하지 않고 신앙 생활 합니다. 그러다보니 세월이 흘러도 견고한 신앙생활을 못합니다. 뿌리가 깊지 못합니다.

 

성도가 성도다울 수 있게 하는 대단한 비밀스러운 방법이 있을까요? 그런 것들은 따로 있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기초 위에서 목사는 진실하게 말씀을 잘 전하고, 성도들은 순종 잘하고 뜨겁게 기도하며 모이기를 힘쓰고, 삶의 현장에 나가서 전도하고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면 되는 것입니다. 복잡할 거 하나도 없습니다. 다들 기본으로 돌아가면 됩니다. 뿌리가 깊으면 됩니다.

 

특별히 2016년 올 한해의 우리 교회 표어는 “겟세마네2016, 무릎으로 나아가라”입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십자가를 지시기전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도록 기도하셨던 주님의 모습을 닮아가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 모두가 기도에 전념하는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제는 반석위에 집을 짓는 자처럼 기도위에 우리 믿음과 교회를 지어야 합니다. 올 한해 모든 교우들의 삶과 가정에 기도가 기초가 되어 어떤 어려움과 장애물에도 흔들리지 않고 성공하는 한 해가 되길 축복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내일(4일-9일)부터 시작되는 신년 특별 새벽기도회에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1년을 시작하며 새벽 첫 시간을 주님께 무릎으로 나아가는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2016년 첫 주일예배를 드리며, 여러분의 목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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